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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해리스, 러닝메이트로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지명..."올인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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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함께 대선에 나설 러닝메이트로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를 지명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SNS에 올린 글에서 월즈에게 러닝메이트가 돼 달라고 부탁한 사실을 자랑스럽게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월즈는 주지사와 풋볼 코치, 교사, 전역 군인으로서 자신과 같은 노동자 가족을 위해 봉사해 왔다며 우리가 팀이 된 것은 위대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