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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이스라엘·헤즈볼라 무력 충돌 계속...하니예 후임 '강경파' 신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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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마스 일인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피살과 이에 대한 보복 예고로 중동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와도 무력 충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하마스는 지난해 10월 7일 기습 작전을 설계한 신와르를 하니예 후임으로 지명해, 대이스라엘 노선은 더 강경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TV 연설에 등장한 레바논 무장세력 헤즈볼라의 수장 하산 나스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