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과 이달 말 퇴임을 앞둔 기시다 총리의 만남은 이번이 12번째로, 두 정상은 양국 협력 성과를 되돌아보며,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전정인 기자 / jji0106@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