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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IFA 2024] 삼성전자 '볼리' 구경하는 독일 올라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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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24 내 삼성전자 부스에서 만났다.

이날 올라프 총리는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모두를 위한 AI'에 대한 설명과 AI 홈 컴패니언 '볼리'를 체험하고, '비스포크 AI 콤보' 등 삼성전자 제품을 살펴봤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24에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를 주제로 참가해, AI 기술 혁신을 통해 진화한 연결 경험을 유럽 시장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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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영 삼성전자 독일법인장 부사장(왼쪽부터), 프란치스카 기페이 베를린 상원의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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