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의대 정원 확대 尹 사과 불가, 의대 정원 조정은 2026년부터 논의... '가드레일' 여전한 용산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9.08 20: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