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애플워치 밴드 [사진: 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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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새로운 애플워치 시리즈 10의 밴드를 선보였다. 스포티한 디자인부터 클래식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옵션이 있다.
9일(현지시간) 모바일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메탈 밴드는 역대 가장 큰 화면과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애플워치10의 새로운 광택 티타늄 마감에 완벽하게 어울린다.
나이키도 새로운 스타일의 애플워치 밴드를 선보였다. 최고급 품질과 스타일을 원한다면 애플이 에르메스와 협력해 만든 프리미엄 가죽 밴드도 있다.
울트라 모델에도 몇 가지 새로운 밴드 옵션이 추가됐는데, 이 가운데 티타늄 밀라네즈 루프는 낙하산 스타일의 버클이 달린 티타늄 메시 소재의 밴드다. 울트라 모델에는 새로운 오션 밴드도 있다. 아울러 애플은 에르메스와 협력한 새로운 밴드를 울트라 밴드에도 선보였다.
에르메스 애플워치 밴드 [사진: 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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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 밀라네즈 루프 [사진: 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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