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주 임신중지’ 집도의 따로 있었다…경찰, 살인 혐의 추가 입건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9.12 12:08 최종수정 2024.09.12 13: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