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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청년도 노년도 '나 혼자 산다'...한국에 벌어질 무서운 전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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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저출생, 비혼 확산으로 28년 뒤인 2052년 1인가구 비중이 41.3%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전체 가구 가운데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고령 가구가 절반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부터 2052년까지 장래가구추계를 보면 전체 가구 가운데 1인가구 비중이 2022년 34.1%에서 2052년 41.3%로 7.2%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