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재건축 들떴더니 4억5000만원 내라고?...억소리 부담금에 조합원들 포기 매일경제 원문 이희수 기자(lee.heesoo@mk.co.kr), 김유신 기자(trust@mk.co.kr) 입력 2024.09.12 19: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