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박희창]다섯 집 중 두 집은 ‘나혼산’… 더 시급해진 축소사회 대응 동아일보 원문 박희창 경제부 차장 입력 2024.09.22 23: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