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사장 뒤를 72세가 이었다…주름 깊어지는 고대 '고모집' [창간기획, 자영업 리포트] 중앙일보 원문 박진석.조현숙.하준호.전민구.김현동 입력 2024.09.25 05:00 최종수정 2024.09.27 16: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