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 만찬’…‘불통’ 윤 대통령에 여권 공멸 위기감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9.25 18:33 최종수정 2024.09.26 10:1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