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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한 대표 좋아하는 고기'만 먹은 만찬‥현안은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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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현안에 대한 별다른 논의 없이 끝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만찬을 두고 야당은 '빈손 회담'이라고 공세를 펼쳤습니다.

또 여권 내에서도 평가가 극명히 갈렸는데요.

한 대표는 또다시 독대를 요청했지만 대통령실은 아직 답이 없습니다.

고재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대통령실은 만찬 회동 직후 영상 없이 사진 7장만 언론에 배포했다가 그나마 3장을 서둘러 회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