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진성준 “금투세, 개미투자자에겐 오히려 과세상 혜택”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9.26 08: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