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증거 조작"…'사형 선고' 日 프로복서, 58년만에 누명 벗어 헤럴드경제 원문 채상우 입력 2024.09.26 22: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