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1 (화)

이탈리아 무대 그대로...오페라 '투란도트' 내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세계적인 오페라 축제 '아레나 디 베로나 페스티벌'의 '투란도트'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공연을 펼칩니다.

무대 의상에 연출·출연진 등을 그대로 옮겨와 화려하고 웅장한 오페라의 진수를 선보입니다.

볼만한 공연, 김승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오페라 '투란도트 아레나 디 베로나 오리지널' (10.12~19 / 잠실 올림픽 체조경기장)

고대 중국의 아름다운 공주 '투란도트'와 왕자 '칼라프'의 사랑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