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택자는 안 받습니다”…로또 줍줍 청약에 제동걸리나 매일경제 원문 서진우 기자(jwsuh@mk.co.kr), 이희수 기자(lee.heesoo@mk.co.kr) 입력 2024.10.08 06: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