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7일 목요일 (음력 9월 15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6년생 자주 쓰는 것은 잘 보이는 곳에 두자. 48년생 우리 것이 좋은 것. 60년생 새것보다 기존의 것이 낫다. 72년생 아는 길도 물어보며 가라. 84년생 경험자에게 자문을. 96년생 윗분의 말을 믿고 따르라.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이해심 길방 : 南

37년생 현재 시대에 맞춰서 살자. 49년생 젊은 사람들 관점에서 보자. 61년생 패션에 신경 쓸 것. 73년생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속도 조절. 85년생 업무에 대한 이해가 필요. 97년생 자신을 냉철하게 분석.


호랑이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

38년생 산다는 것 자체가 축복. 50년생 가족은 많을수록 좋다. 62년생 모든 것은 제자리가 있는 법. 74년생 이심전심, 서로 통할 듯. 86년생 융합을 통해 발전을 도모. 98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마음에 들다.


토끼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39년생 몸을 따듯하게 해 줄 것. 51년생 반신욕이나 좌욕을 해 줄 것. 63년생 인터넷과 핸드폰 사용에 관심 갖자. 75년생 할 일은 남보다 먼저 하자. 87년생 내 몫을 잘 챙겨야 함. 99년생 부러워하면 지는 것.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東

40년생 보이지 않은 것에도 신경 쓸 것. 52년생 결과도 중요하나 과정도 중요함. 64년생 능력도 중요하나 인성도 중요. 76년생 몸을 자주 스트레칭 할 것. 88년생 너무 착하면 손해 봄. 00년생 내공을 키울 것.


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41년생 남 신경 말고 자신에게 충실. 53년생 냉철하게 판단할 것. 65년생 끌려가지 말고 정리할 것. 77년생 책임질 일은 맡지 말 것. 89년생 잠시 멍 때리는 시간 갖자. 01년생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 가질 것.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北

42년생 몸과 마음이 기쁨으로 충만할 수. 54년생 산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다. 66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을 접할 수도 있다. 78년생 잘하는 일, 비전 보이는 일을 할 수도. 90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이 될 수.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西

43년생 억지로 하지 말고 순리대로 할 것. 55년생 능력이 안 되는 것은 하지 말라. 67년생 상대방 하는 말에 맞장구쳐 주자. 79년생 할 말은 참지 말고 하면서 살자. 91년생 윗분을 꼰대라고 폄훼 말고 존중.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東

44년생 나이도 세월도 잊게 되는 하루. 56년생 반가운 소식이나 만남 가질 수도. 68년생 외출하거나 약속이 생길 수도 있다. 80년생 희망이 생기는 일, 유익한 만남이 생길 수. 92년생 몸으로 부딪치고 발로 뛰자.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5년생 옛날보다 지금이 좋은 것. 57년생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가 될 듯. 69년생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81년생 과정은 힘들어도 결과는 마음에 들 수도. 93년생 최선을 다하면 하늘도 내 편이 될 듯.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열정 길방 : 南

46년생 마음의 나이는 낭랑 18세. 58년생 자신감 있어도 참고 신중할 것. 70년생 한 번에 하지 말고 나누어서 천천히 할 것. 82년생 능력을 감추고 보통으로만 할 것. 94년생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는 순응할 것.


돼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西

35년생 지나친 사랑은 오히려 안 좋다. 47년생 사랑할수록 엄격하게 대할 것. 59년생 하나라도 챙겨 주고 싶은 마음. 71년생 진심은 통하기 마련. 83년생 배우자에게 잘해 주자. 95년생 큐피트의 화살을 맞을 수.

오늘의 운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