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행사에도 취재 인파 인산인해.."죄송하다"며 소감 건넨 한강 아시아경제 원문 박병희 입력 2024.10.18 11:23 최종수정 2024.10.18 13: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