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분 1% 사놓고 “배당 늘려라”…행동주의펀드에 공격받는 이 회사 매일경제 원문 강두순 기자(dskang@mk.co.kr), 우수민 기자(rsvp@mk.co.kr), 오대석 기자(ods1@mk.co.kr) 입력 2024.10.18 15:38 최종수정 2024.10.18 18: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