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1 (월)

제일 높은 벼슬 [포토에세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회 어린이집 앞 주차구역은 국회의원도 장·차관도 주차할 수 없고 오직 아이가 있는 차량만 주차할 수 있다. 출산율이 바닥을 치는 나라에서 아이 가진 게 벼슬이냐고 말하는 사람에게 “그래, 벼슬이다”고 말할 좋은 예다. 애 키우는 데는 법률, 제도만큼이나 사회적인 인식과 배려도 중요하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권력에 타협하지 않는 언론, 한겨레 [후원하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행운을 높이는 오늘의 운세, 타로, 메뉴 추천 [확인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