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6 (수)

전시 ‘김수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겨레] ~23일

한겨레

날씨로 기억되는 시간을 물질로 담아내는 ‘날씨 시리즈’ 김수연 작가 개인전. 무엇을 그릴 것인가가 아닌 어떻게 그릴 것인가를 연구하며 단 하루도 같지 않은 날씨를 담아낸다. 실내외의 온도와 습도 차이로 생기는 캔버스 표면의 균열조차 날씨의 흔적으로 새긴다.

장소: 마포구 연남동 챕터투
시간: 월~금 오전 10시~오후 6시, 토 낮 12시~오후 6시(일 휴관)
관람료:무료
문의: 070-4895-103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누리집] [페이스북] | [커버스토리] [자치소식] [사람&]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