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전쟁 화약고’ 몰아넣은 윤…국익보다 이념외교, 그 끝은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1.03 07:30 최종수정 2024.11.03 15:45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