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붙잡힌 ‘북한강 훼손된 시신 유기’ 용의자, 30대 후반 직업 군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1.03 09:16 최종수정 2024.11.03 2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