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상술”... 1만5000원에 ‘공기캔’ 파는 이탈리아 관광지 조선일보 원문 이혜진 기자 입력 2024.11.04 11:54 최종수정 2024.11.04 13: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