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시신 유기’ 범인·피해여성은 같은 부대 근무했던 장교·군무원 매일경제 원문 이상헌 기자(mklsh@mk.co.kr) 입력 2024.11.04 14: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