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5 (화)

[뉴스1 PICK] 어둠을 밝히는 여섯개의 별, 점자…제98돌 한글 점자의 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손끝으로 읽는 한글 훈맹정음

뉴스1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4일 오후 2시 인천 연수구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제98돌 한글 점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올해 기념식은 시각장애인들이 점자를 통해 비시각장애인들과 더불어 더 편리하고 즐거운 삶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점자로 더 편리한 삶,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을 주제로 열렸다.

한글 점자의 날을 맞이해 박물관 야외광장에서는 이날부터 8일까지 한글 점자 주간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뉴스1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kkyu61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