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나라 곳간 열어야 할 때”…667조 예산심사 총괄하는 박정 [금배지 원정대] 매일경제 원문 홍혜진 기자(hong.hyejin@mk.co.kr) 입력 2024.11.05 08:00 최종수정 2024.11.05 1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