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국민들의 질책과 꾸짖음 겸허한 자세로 새겨듣겠다" 머니투데이 원문 정진우기자 입력 2024.11.05 10:51 최종수정 2024.11.05 11: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