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김여사' 궁지 몰린 국힘, '이재명 재판 생중계'로 돌파 뉴스1 원문 한병찬 기자 입력 2024.11.05 11:40 최종수정 2024.11.05 15: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