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남산 케이블카, 두 가문이 3대째 수익 독식…상식에 안 맞아” 조선일보 원문 김영우 기자 입력 2024.11.06 11:22 최종수정 2024.11.06 14: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