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방과 무기 분노한 민심 파고들며…두 번 모두 ‘미국 우선주의’ 무기로 승리[다시, 트럼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1.08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