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뚫고 주차자리 찜”…자물쇠까지 꽁꽁 감아 고깔 세운 이웃 조선일보 원문 김자아 기자 입력 2024.11.08 09: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