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도 없고”…이시영, 아들 업고 4000m 히말라야 등반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1.09 15:12 최종수정 2024.11.12 14: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