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할머니·삼촌·이모까지 동원”...사립초 지원 ‘최대 3개’ 제한 뚫렸다 매일경제 원문 이용익 기자(yongik@mk.co.kr), 권한울 기자(hanfence@mk.co.kr) 입력 2024.11.12 14:55 최종수정 2024.11.12 1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