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됩니다.
3. 위안부 할머니 후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윤미향 전 의원이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확정받았습니다. 당선 무효형이지만, 재판이 길어지면서 임기는 다 채웠습니다.
4. 배달앱 상생협의체가 현행 9.8%인 중개 수수료를 가계 매출에 따라 2%~7.8%로 차등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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