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잘해줘" 다투다 뺨 때린 처남…흉기로 찌른 매형 뉴스1 원문 조아서 기자 입력 2024.11.15 10:40 최종수정 2024.11.15 10: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