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대파·양파 대신 ‘예술’로···인구소멸 섬에 불어넣은 57억원 ‘숨결’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1.17 14:09 최종수정 2024.11.17 2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