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석 앉은 임신부 가만 둬라…‘어른다운 노인’ 강조한 통 큰 회장님 정체는 매일경제 원문 최재원 기자(himiso4@mk.co.kr) 입력 2024.11.17 20:56 최종수정 2024.11.17 23: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