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1000일… 우크라이나 앞에 놓인 건 '새로운 공격'과 '우방의 균열'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1.19 17:51 최종수정 2024.11.19 18: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