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스토리]삼성전자, 내년 '두 번 접는 폰'으로 내실 다질까 비즈워치 원문 [비즈니스워치 백유진 기자 ] 입력 2024.11.20 06:50 최종수정 2024.11.20 08: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