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단독] ‘세자’로 불린 아들…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청구 조선일보 원문 이슬비 기자 입력 2024.11.21 09:07 최종수정 2024.11.21 16: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