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 제품은 고온 처리 등 여러 가공 과정을 거쳐도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하는 제품"이라며 "천연 재료로 만들어 적은 양으로도 진한 맛과 향을 낼 수 있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했다.
회사에 따르면 디스틸레이트 공정은 매우 복잡해 극히 일부 기업만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가야인터내셔널이 수입하는 수용성 천연 버터 플레이버는 신선하고 균형 잡힌 풍부한 맛을 갖췄다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사진제공=가야인터내셔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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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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