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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파란손해사정, 사명따라 강인하고 올바른 손해사정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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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파란손해사정은 보험 사고가 발생한 후 보험금의 지급 결정 때까지 사고 발생 사실의 확인, 사고 원인 및 손해 정도의 확인, 보험 약관 및 관계법규 적용에 따른 보험금 지급 여부 결정, 손해액 및 보험금 사정을 포함하는 일련의 과정 전체를 수행하고 있는 전문 손해사정 법인이다.

이 회사는 임직원 130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우수중소기업이다. 임직원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해 고용이 안정적이며 성취감이 높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회사 소재지인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에도 사무소를 개설해 지역 경제 발전 및 고용 증진에 공헌하고 있다.

또한 직업계고 졸업자가 사회 진출의 어려움이나 입사 초 부적응을 최소화하고 안착할 수 있도록 조기 적응 지원 프로그램인 사회 첫 만남 캠프 사업을 진행해 직원과의 소통 기회를 늘리고 좋은 근무 환경을 조성해 이직률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사명인 PARAN은 'Powerful Adjusting & Right Assessment Network'의 약자로, 강인하고 올바른 손해사정 회사임을 나타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직원 교육에 앞장서고 장애인이 원만하게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장애인 고용 확대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변덕호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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