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3012만482주로 기존 발행주식수(보통주 3171만2562주)의 약 95% 규모다. 자금 조달의 목적은 △시설자금 1000억원 △채무상환자금 225억3000만원 △기타자금 774억7000만원이다.
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