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골 깊어진 윤한 갈등, 상처 난 한동훈 리더십···당원 게시판 공방이 남긴 것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1.26 1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