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안줘 돈 못내겠다”…결제 거부했던 손님, 다음날 위장염 진단서 들고 재방문 매일경제 원문 최종일 매경닷컴 기자(choi.jongil@mkinternet.com) 입력 2024.11.26 19:1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