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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개관 30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단장한 기념관 내 대형무기실에서 관람객들이 6·25전쟁 당시 유엔군과 공산군이 사용했던 무기들을 살펴보고 있다. 대형무기실에선 관람객들의 체감을 강화하기 위한 국내 최초 M4A3E8 셔먼 전차와 LVT-3C 상륙장갑차 3D 영상이 새롭게 선보였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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