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김건희 근처도 못간 명태균 수사, 검찰 존립 걸렸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2.03 18:55 최종수정 2024.12.03 19: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