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이슈 IT기업 이모저모

네이버, 뉴스 댓글 트래픽 급증에 20분간 비상 모드..."현재 정상 운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NAVER) 뉴스 댓글이 트래픽 급증으로 인해 비상 모드로 전환됐다가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네이버는 3일 오후 10시 45분부터 약 20분간 뉴스 댓글 서비스가 트래픽 급증으로 비상 모드로 전환됐다가 현재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댓글 트래픽이 급증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